이경규 딸 이예림, ♥김영찬 사랑 먹고 ‘물오른 미모’

[뉴스엔 서승아 기자]

개그맨 이경규 딸 배우 이예림이 여행 중 근황을 알렸다.

이예림은 7월 16일 개인 SNS에 ‘무사 도착’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예림은 한 호텔 객실 내부를 배경으로 회식 골지 나시와 가디간을 입고 거울을 향해 셀카를 남겼다. 특히 더욱 예뻐진 이예림의 외모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유발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사랑받아서 인가 요즘 미모에 물오르셨어요”, “언니 너무 예뻐요”, “근황 사진 자주 올려주세요”, “완전 인형 미모”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예림은 2021년 12월 축구선수 김영찬과 부부의 연을 맺어 지난해 12월 신혼여행을 다녀왔다. 최근에는 채널A ‘도시 횟집’에 일일 알바로 등장했다. (사진=이예림 SNS)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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