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부대' 특전사 출신 유튜버, 무면허 운전 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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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프로그램 '강철부대'에 출연했던 특전사 출신 유튜버가 음주운전으로 집행유예 기간에 무면허 운전을 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은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A 씨에게 징역 4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 씨는 지난해 8월 오전 11시 반쯤 강원도에 있는 도로에서 200m가량을 무면허로 운전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당시 A 씨는 음주운전과 무면허 운전으로 집행유예 기간이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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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프로그램 '강철부대'에 출연했던 특전사 출신 유튜버가 음주운전으로 집행유예 기간에 무면허 운전을 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은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A 씨에게 징역 4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음주운전으로 처벌받은 전력 등을 종합해 형을 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A 씨는 지난해 8월 오전 11시 반쯤 강원도에 있는 도로에서 200m가량을 무면허로 운전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당시 A 씨는 음주운전과 무면허 운전으로 집행유예 기간이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YTN 김혜린 (khr08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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