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가지고 돌아온 우상혁

신웅수 기자 2023. 7. 17.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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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스1) 신웅수 기자 = 6년 만에 아시아육상선수권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한국 높이뛰기의 간판 우상혁이 1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귀국한 후 인터뷰를 하고 있다.

우상혁은 지난 15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23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28을 넘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3.7.17/뉴스1

phonalis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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