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뛰어가도 상황 못 바꿔" 대통령실 발언 논란…어떻게 보나?

신혜원 기자 2023. 7. 17.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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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5시에 뉴스 5후, 지금부터는 정치권 얘기도 해보겠습니다. 매주 월요일 책임져 주실 두 분인데요, 국민의힘 박정하 의원, 그리고 더불어민주당의 김영배 의원 모셨습니다. 두 분을 간략하게 소개하면 '중진같은 초선' 할말은 하는데, 인정할 건 인정하는, 그리고 당 내 사연들을 속속들이 잘 아는 마당발 이렇게 요약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앞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호우 피해가 워낙 심각해서 지역구 상황을 또 여쭤봐야 할 것 같아요. 강원이랑 서울이신데, 괜찮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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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 대통령 "정책 수단 모두 동원"
· 윤 대통령 "복구·피해지원 신속히"
· 대통령실 "당장 가도 상황 못 바꿔"
· 대통령실 "수시보고 받고 지침 내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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