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얼라이언스·국회 유니콘팜, 국회 특별강연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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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얼라이언스가 오는 19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스타트업, 벤처기업의 역사를 돌아보고 미래의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2023 국회 유니콘팜 특별강연회'를 개최한다.
국회 스타트업 연구모임 유니콘팜, 벤처기업협회가 공동 주최한다.
이날 오전 9시30분에는 국회가 주최하는 제6회 국가현안 대토론회가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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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얼라이언스가 오는 19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스타트업, 벤처기업의 역사를 돌아보고 미래의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2023 국회 유니콘팜 특별강연회'를 개최한다. 국회 스타트업 연구모임 유니콘팜, 벤처기업협회가 공동 주최한다.
강연회는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했다. 전성민 가천대 교수가 첫 번째 세션 강연을 맡았다. 스타트업 생태계가 형성되기 시작한 1차 벤처붐 시기 테헤란로를 중심으로 활동했던 인물 30여명 인터뷰를 바탕으로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 발전사를 정리한다. 전 교수는 최근 김상순 서울시립대 교수와 함께 '테헤란밸리 스토리'를 발간했다.
두 번째 세션은 성상엽 벤처기업협회장이 '한국경제와 벤처생태계의 역할'을 주제로 한국 경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혁신벤처생태계의 역할과 중요성, 벤처기업가 정신에 대해 강의한다. 벤처기업 경쟁력과 혁신활동을 정리하고, 대내외 환경의 급격한 변화와 경제위기 상황에서 벤처생태계의 역할과 활성화 필요성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날 오전 9시30분에는 국회가 주최하는 제6회 국가현안 대토론회가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스타트업얼라이언스는 벤처·스타트업 활성화 입법과 정책과제를 주제로 발제를 맡았다.
송윤섭 기자 sy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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