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청주시, 참사 40분전 소방의 '미호강 범람' 통보받고도 뭉개
2023. 7. 17. 17:28
청주시, 참사 40분전 소방의 '미호강 범람' 통보받고도 뭉개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조국 ″생업 종사하느라 몰랐다″…조민 '입시비리 공모' 혐의 부인
- 신천지 상대로 대구시가 낸 '1천억' 손배소에…법원 ″화해 권고″
- 방탄소년단 정국 ‘Seven’, 美 스포티파이·日 오리콘 정상
- 주차 시비 중 일본도 휘둘러 이웃 살해한 70대 '구속 기소'
- 전장연 ″서울시가 탄압 중단할 때까지 매일 버스 시위″
- '누적 사망자 13명' 오송 지하차도 배수 90% 완료…이 시각 오송 현장
- 도연의 뒤늦은 고백…″아이 둘 아빠 맞다, 속여서 죄송″
- 15년간 1200만 원 받은 검정고무신 작가…문체부 ″불공정 계약″
- 러시아 '비상상황' 오늘 새벽 크림대교 타격…″통행 중단″
- 홍콩, 태풍 '탈림' 덮쳤다…공공기관·증시·학교 문닫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