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층과 제3당의 함수관계? [8교시 정치탐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내년 총선을 앞두고 여의도 정가에서는 이른바 '제3당 출현'이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합종연횡과 관련한 각종 '썰'도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 각종 여론조사에서도 무당층 비율이 적지 않게 포착되고 있습니다.
7월 둘째 주 〈한국갤럽〉 여론조사 결과, '무당층'은 30%에 달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내년 총선을 앞두고 여의도 정가에서는 이른바 ‘제3당 출현’이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합종연횡과 관련한 각종 ‘썰’도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 각종 여론조사에서도 무당층 비율이 적지 않게 포착되고 있습니다. 7월 둘째 주 〈한국갤럽〉 여론조사 결과, ‘무당층’은 30%에 달했습니다. 이 무당층을 겨냥한 ‘제3지대’의 움직임,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요? 유권자의 30% 안팎으로 예상되는 무당층, 대체 어떤 사람들일까요?
시사IN 유튜브 월요일의 코너 ‘8교시 정치탐구’에서 김은지 정치팀장, 김만권 박사가 심층 분석합니다. 7월17일 월요일 저녁 8시 〈시사IN〉 유튜브에서 라이브로 진행됩니다.
제작진
프로듀서 : 김진주·최한솔 PD
진행 : 장일호 기자
출연 : 김은지 기자, 김만권 경희대 학술연구교수·정치철학자
장일호 기자·최한솔·김진주 PD ilhostyle@sisain.co.kr
▶좋은 뉴스는 독자가 만듭니다 [시사IN 후원]
©시사I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시사I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