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 개인정보보호 특강…"관련법 주요 변화 등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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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는 17일 오후 본사 대회의실에서 임원 및 간부 사원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특강을 개최했다.
개인정보보호 전문 강사를 초청해 진행됐으며, 인천교통공사 임원 및 간부 사원 8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개인정보보호법 주요 변화 ▲개인정보 위수탁 관리 ▲개인정보 유출사고 대응 등을 주로 다뤘다.
인천교통공사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교육, 대면 교육 등을 통해 개인정보보호 교육 범위를 넓혀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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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인천교통공사는 17일 오후 본사 대회의실에서 임원 및 간부 사원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강화되는 개인정보 보호법에 대해 바로 알고 개인정보 침해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인정보보호 전문 강사를 초청해 진행됐으며, 인천교통공사 임원 및 간부 사원 8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개인정보보호법 주요 변화 ▲개인정보 위수탁 관리 ▲개인정보 유출사고 대응 등을 주로 다뤘다.
인천교통공사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교육, 대면 교육 등을 통해 개인정보보호 교육 범위를 넓혀갈 방침이다.
김성완 공사 사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확대하고 고객분들께서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걱정을 없앨 수 있도록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y01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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