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구 ‘2022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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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청이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중구청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2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우수'를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평가는 매년 행안부에서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570개 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평가다.
공공데이터 운영실태를 개방, 활용, 품질, 관리 등 5개 영역으로 나눠 '우수','보통','미흡' 등급으로 분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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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1) 박상아 수습기자 = 부산 중구청이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중구청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2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우수'를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중구는 국가지방협력 특별교부세 4000만원을 받아 지역발전에 사용할 예정이다.
해당 평가는 매년 행안부에서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570개 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평가다.
공공데이터 운영실태를 개방, 활용, 품질, 관리 등 5개 영역으로 나눠 '우수','보통','미흡' 등급으로 분류한다.
중구는 보유한 데이터베이스의 품질관리에서 고득점을 받았다.
최진봉 구청장은 “지역주민에게 도움 되는 신규 공공데이터 발굴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ivor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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