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유통, 신임 유통사업본부장에 유원종씨 임명

이민하 기자 2023. 7. 17. 17: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레일유통은 신임 유통사업본부장에 유원종 상임이사가 임명됐다고 17일 밝혔다.

코레일유통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모빌리티 서비스 계열사다.

유 신임 본부장은 최근 열린 주주총회에서 상임이사로 선임됐다.

코레일유통 측은 "유 신임 본부장 임명으로 △현장 중심 경영 △지역경제 기여 △신사업 개발 등에서 성과를 거둘 것"이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레일유통은 신임 유통사업본부장에 유원종 상임이사가 임명됐다고 17일 밝혔다. 코레일유통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모빌리티 서비스 계열사다.

유 신임 본부장은 최근 열린 주주총회에서 상임이사로 선임됐다. 1979년생으로 강화고등학교, 안양대 도시행정학과를 졸업했다. 제19~21대 국회에서 의원 보좌관으로 활동했고,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연구위원을 지냈다.

코레일유통 측은 "유 신임 본부장 임명으로 △현장 중심 경영 △지역경제 기여 △신사업 개발 등에서 성과를 거둘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하 기자 minhari@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