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송정보대 실용댄스전공 학생들, 미국서 전공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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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송정보대학은 글로벌실용예술학부 실용댄스전공 학생 10명이 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 등 세계적 아티스트들과 작업을 하는 미국 댄스 전문스튜디오 기관 'Millenium Dance Complex' 등에서 해외 유명 댄서들과 코레오, 힙합 등의 수업을 참관하고 전공체험을 했다고 17일 밝혔다.
김혜지 글로벌실용예술학부장은 "자신들의 꿈을 위해 도전하고 세계 유명 아티스트들에게 호응을 받으며 자신감을 얻는 중요한 시간이었다"라며 "각 전공 분야 프로 예술인, 전문 트레이너로 성장하길 바라고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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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우송정보대학은 글로벌실용예술학부 실용댄스전공 학생 10명이 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 등 세계적 아티스트들과 작업을 하는 미국 댄스 전문스튜디오 기관 'Millenium Dance Complex' 등에서 해외 유명 댄서들과 코레오, 힙합 등의 수업을 참관하고 전공체험을 했다고 17일 밝혔다.
또 캘리포니아 주립대 플러튼(Cal State University Fullerton)과 'LACM'(Los Angeles College Of Music)의 유명 안무가 및 댄서가 소속돼 있는 Kinjaz 등과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매년 댄스, 음악 전공 체험을 비롯한 여름 연수, 교과활동 교류, 2+2 학위 연계 등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참가 학생들은 미국 LA의 할리우드, 다운타운, 산타모니카에서 퍼포먼스 버스킹 공연을 선보여 환호를 받았다.
김혜지 글로벌실용예술학부장은 "자신들의 꿈을 위해 도전하고 세계 유명 아티스트들에게 호응을 받으며 자신감을 얻는 중요한 시간이었다"라며 "각 전공 분야 프로 예술인, 전문 트레이너로 성장하길 바라고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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