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권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협의회 하계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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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권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협의회(회장 김욱진)가 최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2023학년도 하계 세미나'를 개최했다.
김욱진 대구‧경북권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협의회 회장(대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은 "이번 세미나가 대구‧경북 지역 대학들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대학 간 협력을 통해 발전적 방향을 모색하는 좋은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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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권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협의회(회장 김욱진)가 최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2023학년도 하계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회원교인 대구‧경북권 17개 대학과 대구고용센터, 한국고용정보원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채용환경 변화에 따른 2023 취업 지도 전략(잡아이디어‧에듀윌 방영황 대표강사)과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주요 성과와 사업 추진방향(한국고용정보원 김호원 팀장) 등 특강이 진행됐다.
참여 대학들은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사업 운영사례와 대학별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지역 거버넌스 프로그램 운영 등 대학 간 공유·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욱진 대구‧경북권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협의회 회장(대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은 "이번 세미나가 대구‧경북 지역 대학들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대학 간 협력을 통해 발전적 방향을 모색하는 좋은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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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CBS 이규현 기자 leekh88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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