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DGB금융 3억원, 카뱅도 1억원 수해성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BNK금융그룹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3억원 기부하고, 수해를 입은 개인 고객에게 1인당 최대 2000만원 긴급생활안정자금 대출 등 금융 지원을 한다고 17일 밝혔다.
DGB금융그룹도 집중호우에 따른 산사태 등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3억원을 기부했다.
기부금 뿐만 아니라 생필품키트도 함께 후원하기로 했다.
카카오뱅크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1억원을 기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BNK금융그룹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3억원 기부하고, 수해를 입은 개인 고객에게 1인당 최대 2000만원 긴급생활안정자금 대출 등 금융 지원을 한다고 17일 밝혔다.
부산·경남은행은 피해 복구를 위한 긴급 봉사대를 편성해 대규모 봉사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DGB금융그룹도 집중호우에 따른 산사태 등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3억원을 기부했다. 기부금 뿐만 아니라 생필품키트도 함께 후원하기로 했다.
카카오뱅크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1억원을 기부했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 클래식과 미술의 모든 것 '아르떼'에서 확인하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출 450% 급증"…美 아마존서 불티나게 팔린 'K소스' 정체
- 'K레깅스' 인기 심상치 않네…최근 싱가포르서 벌어진 일
- 명품 '제로성장' 시대…'에루샤' 중 에르메스는 유독 건재한 이유
- 도연 "조계종 출가 후 둘째 가진 것 사실…속이고 살았다"
- "구설 휘말려선 안 된다"…오송 참사에 숨죽인 공직사회 [관가 포커스]
- '우승 상금 20억' 맥킬로이…부상으로 받은 車 뭔가 봤더니
- 이준호 물오른 '로코' 농도…'킹더랜드'로 입증한 '멜로장인'
- 210만 구독자 승우아빠, 카카오엔터 자회사 3Y코퍼레이션 계약
- 울먹이는 할머니 손 잡은 尹 "다 복구할 테니 식사 잘하세요"
- '폭우 중 골프 논란' 홍준표 "내가 기죽고 사과할 사람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