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민♥’ 백진희, 33세 안 믿기는 동안 미모 “아기 같아”

서승아 2023. 7. 17.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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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백진희가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백진희는 7월 17일 개인 SNS에 '출근길'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백진희는 앞머리를 내린 단발과 민소매 패션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했다.

또한 백진희는 2016년부터 배우 윤현민과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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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승아 기자]

배우 백진희가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백진희는 7월 17일 개인 SNS에 ‘출근길’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백진희는 앞머리를 내린 단발과 민소매 패션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했다. 다른 사진에서는 손에 음료를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특유의 보조개 미소를 보였다. 아울러 백진희는 하얀색 바지와 미니 백을 매치해 싱그러운 매력을 선사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은 “아직도 아기 같아요”, “스타일링 바꾸니까 더 어려 보여요”, “언니 완전 귀염 뽀짝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0년생인 백진희의 현재 나이는 33살이다. 현재 KBS2 주말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에서 오연두 역을 맡아 출연 중이다. 또한 백진희는 2016년부터 배우 윤현민과 공개 열애 중이다. (사진=백진희 SNS)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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