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엘, 'MENTITREE' 등 상표 등록 2건 완료

이두리 기자 2023. 7. 17.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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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엘(대표 김도현)이 최근 회사 CI(Corporate Identity) 및 디지털 헬스케어 제품 'MENTITREE'에 대한 상표권 등록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MENTITREE'는 이름에 담긴 의미처럼 인지 예방 및 재활 제품 전문 브랜드"라며 "AI(인공지능)를 활용한 개인 맞춤형 인지 예방 및 재활 솔루션으로 생체신호를 연동해 의료적 신뢰성을 높인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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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엘(대표 김도현)이 최근 회사 CI(Corporate Identity) 및 디지털 헬스케어 제품 'MENTITREE'에 대한 상표권 등록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지엘 측은 'MENTITREE'는 '멘탈을 나무처럼 키워나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했다. 회사 관계자는 "'MENTITREE'는 이름에 담긴 의미처럼 인지 예방 및 재활 제품 전문 브랜드"라며 "AI(인공지능)를 활용한 개인 맞춤형 인지 예방 및 재활 솔루션으로 생체신호를 연동해 의료적 신뢰성을 높인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회사 CI의 바람개비는 열심히 전진해 나가겠다는 뜻이 담겨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엘은 생체신호를 제외한 재활시스템 'CAVE SYSTEM'에 대한 상표권도 보유했다.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MENTITREE' 로고/사진제공=지엘


이두리 기자 ldr568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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