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코픽스 두 달 연속 상승…전월 대비 0.14%p↑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달 은행채와 정기예금 등의 금리 상승 영향으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주담대) 변동금리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두 달 연속 오름세를 나타냈다.
17일 은행연합회 공시에 따르면 6월 중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3.70%로 5월(3.56%)보다 0.14%포인트 상승했다.
KB국민은행의 경우 신규 코픽스 기준 주담대 변동금리는 연 4.21∼5.61%에서 4.35∼5.75%로 신규 코픽스 상승 폭만큼 오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은행채와 정기예금 등의 금리 상승 영향으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주담대) 변동금리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두 달 연속 오름세를 나타냈다.
6월 잔액 및 신잔액 기준 코픽스도 전월보다 올랐다. 잔액 기준 코픽스(3.76%→3.80%)와 신잔액 기준 코픽스(3.14%→3.18%)는 나란히 전월 대비 0.04%포인트 상승했다.
시중은행들은 18일부터 신규 주담대 변동금리에 이날 공개된 코픽스 금리를 반영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의 경우 신규 코픽스 기준 주담대 변동금리는 연 4.21∼5.61%에서 4.35∼5.75%로 신규 코픽스 상승 폭만큼 오른다. 신규 코픽스 기준 전세자금대출(주택도시보증공사 보증) 금리도 연 3.86∼5.26%에서 4.00∼5.40%로 높아진다. 신잔액 코픽스 기준 주담대는 연 4.13∼5.53%에서 4.17∼5.57%로 상향 조정된다.
우리은행의 신규 코픽스 기준 주담대 변동금리 역시 연 4.33∼5.53%에서 4.47∼5.67%로 0.14%포인트 인상되고, 신잔액 코픽스 기준 변동금리는 0.04%포인트(연 4.35∼5.55%→4.39∼5.59%) 높아진다.
이강진 기자 jin@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3개월 시한부' 암투병 고백한 오은영의 대장암...원인과 예방법은? [건강+]
- “내 성별은 이제 여자” 女 탈의실도 맘대로 이용… 괜찮을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속도위반 1만9651번+신호위반 1236번… ‘과태료 전국 1위’는 얼마 낼까 [수민이가 궁금해요]
- '발열·오한·근육통' 감기 아니었네… 일주일만에 459명 당한 '이 병' 확산
- “그만하십시오, 딸과 3살 차이밖에 안납니다”…공군서 또 성폭력 의혹
- “효림아, 집 줄테니까 힘들면 이혼해”…김수미 며느리 사랑 ‘먹먹’
- ‘女스태프 성폭행’ 강지환, 항소심 판결 뒤집혔다…“前소속사에 35억 지급하라”
- 사랑 나눈 후 바로 이불 빨래…여친 결벽증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
- "오피스 남편이 어때서"…男동료와 술·영화 즐긴 아내 '당당'
- 예비신랑과 성관계 2번 만에 성병 감염…“지금도 손이 떨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