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번지] 중대본 "사망 40명·실종 9명"…인명 피해 속출

윤솔 2023. 7. 17.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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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윤솔 연합뉴스TV 사회부 기자>

시간이 흐를수록 비 피해가 눈덩이로 불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충청 이남에 인명 피해가 집중됐고 구조 작업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내일까지도 전국 곳곳에 많은 비가 예보되고 있어 안심할 수 없습니다.

사회부 윤솔 기자와 피해 상황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 1> 연이은 호우에 인명 피해가 특히 심각합니다. 현재 피해 상황부터 정리해주시죠.

<질문 2> 많은 분들이 안타까워하시는 오송 지하차도 사고 이야기를 더 나눠보겠습니다. 사고 현장 수습이 여전히 계속 되고 있는 거죠?

<질문 3> 또 다른 큰 피해는 바로 산사태죠. 현재 어느 정도로 위험한 상태입니까?

<질문 4> 앞으로도 비가 더 올 것으로 예보돼 있는데, 이재민들도 더 늘어날 가능성이 크죠?

<질문 5> 도로 유실 등을 말씀해주셨는데, 현재 도로와 하천 등 통제되는 곳도 늘고 있죠?

<질문 6> 중대본도 계속해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있는데, 대응은 어떻게 이뤄지고 있습니까?

(solemi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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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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