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기아에서 누적 4천 대 판매 달성한 직원 배출...28번째
최기성 2023. 7. 17. 16:27
기아는 경상남도 웅상지점에서 누적 판매 4천 대를 달성한 이른바 '그랜드마스터' 직원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그랜드 마스터는 기아에서 차량 4천 대 이상을 판매한 직원에게 주어지는 호칭으로 웅상지점 김인규 씨는 1999년 기아에 입사해 24년 동안 연평균 168대를 팔았다고 기아는 전했습니다.
기아는 김 씨에게 상패와 포상 차량으로 EV9을 지급했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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