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의회, 올해 두 번째 도정질의 나서…18~21일 3일간 임시회

이설화 2023. 7. 17.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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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가 올해 두 번째 도정질의에 나서 강원특별자치도 특별법 특례, 학교 급식 노동자 근무 환경 등을 점검한다.

질의 의원은 조성운, 유순옥, 이기찬 의원 등 총 11명이다.

질의는 지난달 7일 공포된 강원특별자치도법 전부 개정안 산림 특례부터, △강원외국어고등학교 농어촌 자율학교 전환 △강원 육아기본수당 △학교 급식실 근무 환경 △강원연구원 운영 성과 등 도정 전반에 대해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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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제321회 임시회가 지난 10일 개회한 가운데 1차 본회의가 열렸다. [도의회 제공]

강원특별자치도의회가 올해 두 번째 도정질의에 나서 강원특별자치도 특별법 특례, 학교 급식 노동자 근무 환경 등을 점검한다.

도의회(의장 권혁열)는 18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제321회 임시회 2023년도 제2차 도정 및 교육행정 질문을 실시한다.

질의 의원은 조성운, 유순옥, 이기찬 의원 등 총 11명이다.

질의는 지난달 7일 공포된 강원특별자치도법 전부 개정안 산림 특례부터, △강원외국어고등학교 농어촌 자율학교 전환 △강원 육아기본수당 △학교 급식실 근무 환경 △강원연구원 운영 성과 등 도정 전반에 대해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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