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 하디드, 비키니로 공개한 엉덩이 옆 대형 용 문신

[뉴스엔 이민지 기자]

지지 하디드가 독특한 수영복을 공개했다.

미국 모델 지지 하디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떤 디자니어가 이 국수를 만들었지?"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수영을 하고 있는 지지 하디드의 모습이 담겨있다.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물 속을 유영하고 있는 가운데 정체를 알 수 없는 꽈배기 모양의 장식이 눈길을 끈다. 지지 하디드가 '국수'라고 표현한 부분이다.

지지 하디드는 또다른 비키니 사진을 통해 엉덩이와 허벅지 라인에 새긴 대형 용문신도 공개했다.

한편 지지 하디드는 억만장자 부동산 개발업자인 아버지를 둔 금수저 모델로 유명하며 전 남편 제인 말릭과의 사이에 딸을 두고 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의 열애설로 화제를 모았다.

(사진=지지 하디드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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