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사나, 가슴 드러나는 블랙 드레스 입고 아찔 치명美

서승아 2023. 7. 17.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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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트와이스 멤버 사나가 청순하면서도 치명적인 매력을 뽐냈다.

사나는 7월 17일 개인 SNS에 'Do not touch'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사나는 한 성당을 배경으로 면사포를 쓰고 어깨와 가슴이 드러나게 트인 블랙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도발적인 포즈를 취했다.

특히 사진에는 사나의 매혹적인 아우라는 물론 탄탄한 몸매와 남다른 볼륨감이 담겨 섹시미가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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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승아 기자]

그룹 트와이스 멤버 사나가 청순하면서도 치명적인 매력을 뽐냈다.

사나는 7월 17일 개인 SNS에 ‘Do not touch’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사나는 한 성당을 배경으로 면사포를 쓰고 어깨와 가슴이 드러나게 트인 블랙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도발적인 포즈를 취했다. 특히 사진에는 사나의 매혹적인 아우라는 물론 탄탄한 몸매와 남다른 볼륨감이 담겨 섹시미가 드러났다.

사진을 본 누리꾼은 “언니 너무 섹시해요”, “너무 핫걸이에요”,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사나가 속한 트와이스의 첫 유닛 미사모의 일본 데뷔 앨범은 7월 26일에 발매된다. (사진=미나 SNS)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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