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의 아버지’ 백구영 원조 ‘러브샷’ 안무, 정혁과 댄스배틀(내편하자)

박수인 2023. 7. 17. 15: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댄서 백구영, 모델 정혁이 '내편하자'에 출연한다.

7월 19일 공개되는 U+모바일TV 오리지널 예능 '믿고 말해보는 편-내편하자'에는 안무가 백구영과 모델테이너 정혁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혜풍지랄 MC들은 조각상 같은 비주얼의 백구영과 정혁의 바람직한 투샷에 "잘생겼다"를 연발하며 시작부터 잔뜩 설레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댄서 백구영, 모델 정혁이 '내편하자'에 출연한다.

7월 19일 공개되는 U+모바일TV 오리지널 예능 ‘믿고 말해보는 편-내편하자’에는 안무가 백구영과 모델테이너 정혁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혜풍지랄 MC들은 조각상 같은 비주얼의 백구영과 정혁의 바람직한 투샷에 "잘생겼다"를 연발하며 시작부터 잔뜩 설레했다.

특히 '엑소의 아버지'로 불리는 백구영은 즉석에서 탄성을 자아내는 원조 '러브샷' 안무 시범을 보여 혜풍지랄의 텐션을 급상승시켰다. 이에 어렸을 때 댄서가 꿈이었다는 모델 정혁도 자신만의 그루브한 춤사위를 선보이며 '러브샷' 댄스 배틀을 펼쳐 MC들은 물론 녹화 현장에 있던 제작진까지 들썩이게 만들었다고 한다.

심쿵 댄스 퍼포먼스에 이어 '갑질 집주인', '집이 가난해진 남친', '잊을 만하면 연락하는 전 남친' 등 제목만 들어도 씁쓸한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사연에 과몰입한 백구영, 정혁이 과연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19일 0시 U+모바일tv 공개. (사진=U+모바일tv 제공)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