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턴 스트레이치가 쓴 ‘여왕이 사랑한 사람들’
신재우 기자 2023. 7. 17.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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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여왕이 사랑한 사람들'(글항아리)은 빅토리아 여왕을 파악하기 위해 일곱 명의 인물을 불러낸다.
영국의 한 시대를 대변하는 불굴의 아이콘 빅토리아 여왕을 전기문학의 거장 리턴 스트레이치(Lytton strachey)가 쓴 이 책은 빅토리아 여왕이 왜 그렇게 영국 국민에게 사랑받았는지 증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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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신재우 기자 = 책 '여왕이 사랑한 사람들'(글항아리)은 빅토리아 여왕을 파악하기 위해 일곱 명의 인물을 불러낸다.
여왕의 어머니 켄트 공작부인, 가정교사 레첸, 남편 앨버트 공, 그리고 정치적 동반자 혹은 숙적이었던 멜버른, 파머스턴, 글래드스턴, 베컨즈필드 경은 빅토리아 여왕의 삶을 여러 방면에서 이해하도록 돕는 주변 인물들이다.
영국의 한 시대를 대변하는 불굴의 아이콘 빅토리아 여왕을 전기문학의 거장 리턴 스트레이치(Lytton strachey)가 쓴 이 책은 빅토리아 여왕이 왜 그렇게 영국 국민에게 사랑받았는지 증명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shin2r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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