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포토] 박병원 "금융규제혁신회의, 금융산업 중요 과제 적극 개선해왔다"

임한별 기자 2023. 7. 17. 15: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17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된 제8차 금융규제혁신회의에 참석,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박병원 금융규제혁신회의 의장, 김주현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감원장을 비롯해 정희수(생보), 정지원(손보), 서유석(금투협), 정완규(여전), 오화경(저은), 이근주(핀테크) 유관기관 협회장들과 금융연구원, 자본시장 연구원, 보험연구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금융회사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한 규제개선방안:해외자회사 소유범위 확대 ▲상호저축은행 대주주변경·합병 인가 기준 개정: 영업구역 확대 ▲금융규제 혁신 추진 현황 등을 논의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17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된 제8차 금융규제혁신회의에 참석,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박병원 금융규제혁신회의 의장, 김주현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감원장을 비롯해 정희수(생보), 정지원(손보), 서유석(금투협), 정완규(여전), 오화경(저은), 이근주(핀테크) 유관기관 협회장들과 금융연구원, 자본시장 연구원, 보험연구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금융회사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한 규제개선방안:해외자회사 소유범위 확대 ▲상호저축은행 대주주변경·합병 인가 기준 개정: 영업구역 확대 ▲금융규제 혁신 추진 현황 등을 논의했다.

임한별 기자 hanbuil@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