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셔누X형원, 요트 위 명품 화보 연상케 하는 분위기

박수인 2023. 7. 17. 15: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믿듣퍼' 몬스타엑스(MONSTA X) 셔누X형원이 치명적인 매력을 선사했다.

그룹 몬스타엑스 셔누, 형원의 첫 번째 미니앨범 두 번째 콘셉트 포토가 공개됐다.

'디 언씬'은 몬스타엑스 데뷔 8년 만에 그룹 내 첫 유닛을 결성한 셔누X형원의 첫 번째 미니 앨범으로, 타인의 시선 속 존재하는 수많은 '나'를 맞이하는 두 사람의 시선이 담겨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믿듣퍼' 몬스타엑스(MONSTA X) 셔누X형원이 치명적인 매력을 선사했다.

그룹 몬스타엑스 셔누, 형원의 첫 번째 미니앨범 두 번째 콘셉트 포토가 공개됐다.

7월 16일 공개된 '디 언씬(THE UNSEEN)' 두 번째 콘셉트 포토 속 셔누X형원은 또 다른 '나'의 대비되는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두 사람은 여러 타인에게 보여지는 '나'의 모습을 요트 위 명품 화보를 연상케 하는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표현하며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더 높였다.

'디 언씬'은 몬스타엑스 데뷔 8년 만에 그룹 내 첫 유닛을 결성한 셔누X형원의 첫 번째 미니 앨범으로, 타인의 시선 속 존재하는 수많은 '나'를 맞이하는 두 사람의 시선이 담겨있다.

타이틀곡 '러브 미 어 리틀(Love Me A Little)'은 내 본연의 모습과 상대방이 원하는 나의 모습 사이에서 갈등하는 마음을 그린 곡이다. 형원이 프로듀싱을, 셔누가 안무 메이킹을 맡아 음악 스펙트럼을 한 단계 확장했다.

한편 셔누X형원의 첫 번째 미니 앨범 '디 언씬'은 오는 2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