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듀 최자 사랑에 빠진 아내 뒷모습, 아프리카 신혼여행 공개

[뉴스엔 이민지 기자]

다이나믹 듀오 최자가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다.

최자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신혼여행지에서 찍은 사진 몇 장을 공유했다.

최자 부부는 탄자니아에서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다.

두 사람은 SNS 사진을 통해 사자, 얼룩말 등 야생 동물들과 넓은 초원, 킬리만자로 국립공원 등 아프리카 풍경을 공유했다.

특히 최자는 아내의 뒷모습을 공개했다. 최자 아내는 아프리카 여행에 걸맞는 시원한 패션을 선보였다.

한편 최자는 지난 9일 3년간 교제한 연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최자의 예비 아내는 골프의류 회사에 다니는 재원으로 알려졌다.

(사진=최자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민지 oi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