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누X형원, 럭셔리에 섹시를 얹어 완성한 컨셉트
김진석 기자 2023. 7. 17. 15:12
아무나 할 수 없는 고급스러운 섹시함이다.
16일 몬스타엑스 공식 SNS에 셔누X형원의 첫 번째 미니앨범 '디 언씬(THE UNSEEN)' 두 번째 컨셉트 포토가 공개됐다.
각자 다른 공간·다른 컨셉트로 다양한 시선을 담아낸 셔누X형원은 또 다른 '나'의 대비되는 모습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여러 타인에게 보여지는 '나'의 모습을 요트 위 명품 화보를 연상케 하는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표현하며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더 높였다.
'디 언씬'은 몬스타엑스 데뷔 8년 만에 그룹 내 첫 유닛을 결성한 셔누X형원의 첫 번째 미니앨범으로 타인의 시선 속 존재하는 수많은 '나'를 맞이하는 두 사람의 시선이 담겨있다.
타이틀곡 '러브 미 어 리틀(Love Me A Little)'은 내 본연의 모습과 상대방이 원하는 나의 모습 사이에서 갈등하는 마음을 그렸다. 형원이 프로듀싱, 셔누가 안무 메이킹을 맡아 음악 스펙트럼을 한 단계 확장했다.
이처럼 보컬·퍼포먼스·비주얼 삼박자에 두 사람만의 특별한 시너지를 담아 그룹 활동 때와 차별화된 자신들만의 단단한 음악 세계를 펼쳐나갈 전망이다.
25일 오후 6시 공개된다.
김진석 엔터뉴스팀 기자 kim.jinseok1@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16일 몬스타엑스 공식 SNS에 셔누X형원의 첫 번째 미니앨범 '디 언씬(THE UNSEEN)' 두 번째 컨셉트 포토가 공개됐다.
각자 다른 공간·다른 컨셉트로 다양한 시선을 담아낸 셔누X형원은 또 다른 '나'의 대비되는 모습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여러 타인에게 보여지는 '나'의 모습을 요트 위 명품 화보를 연상케 하는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표현하며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더 높였다.
'디 언씬'은 몬스타엑스 데뷔 8년 만에 그룹 내 첫 유닛을 결성한 셔누X형원의 첫 번째 미니앨범으로 타인의 시선 속 존재하는 수많은 '나'를 맞이하는 두 사람의 시선이 담겨있다.
타이틀곡 '러브 미 어 리틀(Love Me A Little)'은 내 본연의 모습과 상대방이 원하는 나의 모습 사이에서 갈등하는 마음을 그렸다. 형원이 프로듀싱, 셔누가 안무 메이킹을 맡아 음악 스펙트럼을 한 단계 확장했다.
이처럼 보컬·퍼포먼스·비주얼 삼박자에 두 사람만의 특별한 시너지를 담아 그룹 활동 때와 차별화된 자신들만의 단단한 음악 세계를 펼쳐나갈 전망이다.
25일 오후 6시 공개된다.
김진석 엔터뉴스팀 기자 kim.jinseok1@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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