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여가수 빨래판 복근...누구일까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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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빨래판 복근을 공개했다.
엄정화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야 나! 사라지지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올해 53세인 엄정화의 놀라운 복근에 배우 김혜수는 "대단쓰~"라고 감탄했고, 배우 박중훈도 "우와 정화야 리스펙!"이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누리꾼들도 "53세에 저 복근이라니 오늘 저녁부터 운동이다", "우와 언니 짱이에요" 등 엄정화의 꾸준한 노력에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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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야 나! 사라지지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은 엄정화가 헬스장에서 운동을 마친 후 찍은 셀카다. 걷어올린 운동복 상의 사이로 가로세로로 쩍쩍 갈라진 빨래판 복근이 선명하다.
올해 53세인 엄정화의 놀라운 복근에 배우 김혜수는 “대단쓰~”라고 감탄했고, 배우 박중훈도 “우와 정화야 리스펙!”이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가수 산다라박과 조권, 개그우먼 홍현희, 뮤지컬배우 김호영 등 후배 연예인들의 감탄도 이어졌다.
누리꾼들도 “53세에 저 복근이라니 오늘 저녁부터 운동이다”, “우와 언니 짱이에요” 등 엄정화의 꾸준한 노력에 박수를 보냈다.
이렇게 치열한 노력을 해온 엄정화는 올해 제2의 전성기를 활짝 열어젖혔다. 지난달 종영한 JTBC 드라마 ‘닥터 차정숙’으로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tvN 예능 ‘댄스가수 유랑단’으로 가수 엄정화 파워도 되살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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