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야노시호 딸 추사랑, 아사다 마오 만났다 “감동받아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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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 일본 모델 야노시호 부부 딸 추사랑과 일본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아사다 마오가 만났다.
야노시호는 7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사다마오가 제작한 피겨스케이팅 아이스쇼 팀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사다 마오 옆에서 미소 짓고 있는 야노시호 추사랑 모녀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와 함께 야노시호는 "아사다 마오의 연기에 감동받아 눈물이 떨어졌다. 화려한 스케이트의 세계에 사랑이도 순식간에 매료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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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 일본 모델 야노시호 부부 딸 추사랑과 일본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아사다 마오가 만났다.
야노시호는 7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사다마오가 제작한 피겨스케이팅 아이스쇼 팀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사다 마오 옆에서 미소 짓고 있는 야노시호 추사랑 모녀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와 함께 야노시호는 "아사다 마오의 연기에 감동받아 눈물이 떨어졌다. 화려한 스케이트의 세계에 사랑이도 순식간에 매료됐다"고 밝혔다.
또 "사랑이가 스케이트 공연을 본 후 킥복싱 레슨에 2시간이나 몰두했다"며 킥복싱장을 찾은 추사랑의 모습을 공개했다.
한편 추성훈 야노시호 부부는 지난 2009년 결혼,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사진=야노시호 인스타그램)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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