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8월에 듣기 딱 좋은 곡으로…후속곡 ‘트위스트고고’ 활동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이찬원이 8월부터 '트위스트고고'로 후속곡 활동에 돌입한다.
17일 소속사 초록뱀이앤엠 측은 "이찬원이 오는 8월부터 후속곡 '트위스트고고' 활동을 시작한다. 첫 정규앨범과 전국투어 콘서트를 향한 팬들의 뜨거운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후속곡 활동을 결정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이찬원이 8월부터 ‘트위스트고고’로 후속곡 활동에 돌입한다.
17일 소속사 초록뱀이앤엠 측은 “이찬원이 오는 8월부터 후속곡 ‘트위스트고고’ 활동을 시작한다. 첫 정규앨범과 전국투어 콘서트를 향한 팬들의 뜨거운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후속곡 활동을 결정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트위스트고고’는 지난 2월 발매된 첫 정규앨범 ‘ONE’(원)에 수록된 곡으로, 빠른 템포의 트위스트 리듬과 함께 여름날 여행의 설렘 그리고 즐거움을 표현했다. 경쾌한 멜로디와 이찬원의 시원시원한 목소리가 특징이며, 모든 세대에 어필할 수 있는 대중성을 가졌다.
깜짝 후속곡 활동 예고로 팬들에게 또 한 번 기쁨을 안긴 이찬원은 ‘트위스트고고’로 음악방송 무대에 오르는 것은 물론, ‘톡파원 25시’, ‘옥탑방의 문제아들’, ‘불후의 명곡’ 등 고정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활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첫 정규앨범 ‘ONE’ 발매 후 약 5개월이 지났음에도 타이틀곡 ‘풍등’ 라이브 클립 영상이 110만 뷰를 돌파하거나 수록곡 ‘밥 한 번 먹자’ 음원 영상이 200만 뷰를 달성하는 등 인기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이찬원의 ‘트위스트고고’ 후속곡 활동 또한 뜨거운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찬원은 8월부터 후속곡 ‘트위스트고고’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방탄소년단 정국, ‘Seven’으로 美 스포티파이·日 오리콘 정상 휩쓸었다 - MK스포츠
- ‘엘리멘탈’ 400만 관객 돌파...놀라운 역주행 흥행 신드롬 - MK스포츠
- 한소희, 과감한 노출에 치명적 눈빛…반하겠네 [똑똑SNS] - MK스포츠
- “다 가졌잖아”…조정민, 양지은도 반한 미모+몸매 [똑똑SNS] - MK스포츠
- 황의조, 노팅엄 복귀 후 프리시즌 결승골 폭발...EPL 데뷔 정조준 - MK스포츠
- 박지영 KLPGA투어 통산 6승…상금·대상 1위 [여자골프] - MK스포츠
- OK금융그룹 스포츠단, 통합 워크숍서 배구단·럭비팀·이태희 프로 등 만났다 - MK스포츠
- 윤화영 KLPGA 여자프로골프 82경기만에 데뷔승 - MK스포츠
- ‘슈와버 잘했어!’ 기뻐하는 필리스 선수들 [MK포토] - MK스포츠
- 슈와버 ‘다들 집에가자 이제’ [MK포토]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