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수빈. DJ 데뷔 맞아? “무대 찢었다”

서승아 2023. 7. 17.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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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달샤벳 출신 달수빈이 DJ 데뷔 신고식 무대를 성황리에 마쳤다.

달수빈은 7월 17일 개인 SNS에 'DJ SUVIN으로써 첫 데뷔무대 앞으로 찢어지게 달려보자'라는 문구와 함께 게재했다.

사진에는 달수빈이 깔끔한 화이트 크롭 티셔츠에 독특한 버클 장식이 돋보이는 로우라이즈 데님 팬츠를 입고 힙한 패션으로 DJ 공연에 심취한 모습이 담겼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무대 찢었다", "너무 잘해서 DJ 데뷔 아닌 거 같아요", "언니 멋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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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승아 기자]

그룹 달샤벳 출신 달수빈이 DJ 데뷔 신고식 무대를 성황리에 마쳤다.

달수빈은 7월 17일 개인 SNS에 ’DJ SUVIN으로써 첫 데뷔무대 앞으로 찢어지게 달려보자‘라는 문구와 함께 게재했다.

사진에는 달수빈이 깔끔한 화이트 크롭 티셔츠에 독특한 버클 장식이 돋보이는 로우라이즈 데님 팬츠를 입고 힙한 패션으로 DJ 공연에 심취한 모습이 담겼다. 연출했다. 특히 신고식이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DJ를 완벽 소화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유발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무대 찢었다”, “너무 잘해서 DJ 데뷔 아닌 거 같아요”, “언니 멋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달수빈은 올해 5월 자신이 기획한 신곡 ‘다카나상’을 발매했다. (사진=달수빈 SNS)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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