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 강렬한 비주얼...독보적 아우라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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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 태양이 지방시 캠페인에서 독보적 아우라를 뿜어냈다.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지방시(Givenchy)가 지방시 앰버서더인 태양과 함께한 FW23 남성 컬렉션 글로벌 캠페인을 17일 공개했다.
캠페인 속 태양은 23FW(추동) 남성 컬렉션의 주요 룩인 흙빛의 그린 컬러 오버코트와 터틀넥 스웨터에 G 티어스(Tears) 목걸이를 착용해 현대적인 우아함을 선보이는가 하면, 자리에 앉은 포즈에서는 강렬한 눈빛과 함께 이번 시즌을 정의하는 카모플라주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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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지방시(Givenchy)가 지방시 앰버서더인 태양과 함께한 FW23 남성 컬렉션 글로벌 캠페인을 17일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매튜 M. 윌리엄스가 포토그래퍼로 참여했다.
캠페인은 컬렉션에서 가장 중요한 사토리얼 코드와 테마를 바탕으로 태양 특유의 카리스마 넘치는 비주얼과 함께 날렵하고 미니멀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특히 절묘한 흑백의 구성은 하우스의 새로운 우아함을 한층 강조했다.
캠페인 속 태양은 23FW(추동) 남성 컬렉션의 주요 룩인 흙빛의 그린 컬러 오버코트와 터틀넥 스웨터에 G 티어스(Tears) 목걸이를 착용해 현대적인 우아함을 선보이는가 하면, 자리에 앉은 포즈에서는 강렬한 눈빛과 함께 이번 시즌을 정의하는 카모플라주를 강조했다.
지방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매튜 M. 윌리엄스는 “태양의 창의성과 가치관은 그를 지방시의 엠버서더로 적합하게 만든다”며 “그에게서 편안하면서도 모던한 우아함과 날카로운 존재감을 느낄 수 있고, 그는 분명하게 옷 안에서 편안함을 느끼며 하우스의 새로운 미학을 의인화한다”고 찬사를 보냈다.
사진제공|지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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