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앨범 발매 앞두고 선공개곡으로 '컴백 예열'
김진석 기자 2023. 7. 17. 14:02
마마무+(솔라·문별)가 맑고 투명한 비주얼로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마마무+는 오늘(17일) 0시 공식 SNS에 첫 번째 미니앨범 '투 래빗츠(TWO RABBITS)' 선공개곡 '지구에 혼자 남게 된다면(Save Me)' 티저 이미지를 업로드했다.
적막한 무드와 대비되는 두 사람의 눈부신 비주얼 시너지가 돋보인다. 이전까지 보여준 발랄한 면모와 달리 차분하면서도 청초한 매력으로 돌아온 마마무+가 선공개곡에 어떤 이야기를 담아냈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마마무+는 8월 3일으로 컴백한다. 솔라와 문별은 토끼의 해를 맞아 두 마리 토끼로 변신, 마마무+만의 한계 없는 음악과 컨셉트로 새롭게 도약한다. 대중성부터 팬들의 니즈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이들의 컴백에 기대가 쏠린다.
앨범은 다음달 3일, 선공개곡은 18일 오후 6시 만날 수 있다.
김진석 엔터뉴스팀 기자 kim.jinseok1@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마마무+는 오늘(17일) 0시 공식 SNS에 첫 번째 미니앨범 '투 래빗츠(TWO RABBITS)' 선공개곡 '지구에 혼자 남게 된다면(Save Me)' 티저 이미지를 업로드했다.
적막한 무드와 대비되는 두 사람의 눈부신 비주얼 시너지가 돋보인다. 이전까지 보여준 발랄한 면모와 달리 차분하면서도 청초한 매력으로 돌아온 마마무+가 선공개곡에 어떤 이야기를 담아냈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마마무+는 8월 3일으로 컴백한다. 솔라와 문별은 토끼의 해를 맞아 두 마리 토끼로 변신, 마마무+만의 한계 없는 음악과 컨셉트로 새롭게 도약한다. 대중성부터 팬들의 니즈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이들의 컴백에 기대가 쏠린다.
앨범은 다음달 3일, 선공개곡은 18일 오후 6시 만날 수 있다.
김진석 엔터뉴스팀 기자 kim.jinseok1@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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