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코요태 25주년, 가늘고 길게…음원 순위 멀어진 지 오래”(라디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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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가 새 앨범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이야기했다.
7월 17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코너 '전설의 고수'에는 코요태의 신지, 김종민, 빽가가 출연했다.
이날 신지는 코요태의 신곡 '바람' 발매 소식을 전하며 "저희가 올해 데뷔 25주년이다. '바람'이라는 신곡으로 올해 활동의 포문을 열었다. '바람'이라는 곡으로 활동하면서 미국 공연도 가고 연말에 콘서트도 할 예정이다"라고 근황을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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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신지가 새 앨범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이야기했다.
7월 17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코너 '전설의 고수'에는 코요태의 신지, 김종민, 빽가가 출연했다.
이날 신지는 코요태의 신곡 '바람' 발매 소식을 전하며 "저희가 올해 데뷔 25주년이다. '바람'이라는 신곡으로 올해 활동의 포문을 열었다. '바람'이라는 곡으로 활동하면서 미국 공연도 가고 연말에 콘서트도 할 예정이다"라고 근황을 이야기했다.
이어 김종민은 "'바람'이라는 곡은 윈드(Wind) 뿐 아니라 위시(Wish)라는 뜻도 담겨있다"라며 곡을 설명했고, 빽가는 "신지의 시원한 보컬이 인상적인 노래다"라고 부연했다.
신곡에 대해 박명수가 "음원 순위는 어느 정도 기대하냐"라고 질문하자, 신지는 "순위를 바라긴 하지만, 연연하진 않는다"라며 답했다.
그는 "데뷔 때부터 그랬다. 가늘고 길게 가는 그룹이다"라고 하면서 이번 '바람'이 핫100 차트에는 잠시 들었다가 나왔다며 웃었다.
(사진=뉴스엔DB, '박명수의 라디오쇼' 방송 화면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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