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 복구 나선 육군 장병들

이은파 2023. 7. 17. 13:58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공주=연합뉴스) 17일 수해 지역인 충남 공주시 사곡면 신영리에서 육군 제32사단 장병들이 자루에 흙을 담고 있다. 이 흙자루는 지난 13∼15일 집중호우로 유실된 사면을 새로 쌓은 데 활용될 예정이다. 2023.7.17 [육군 32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w21@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