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7' 예상보다 저조한 오프닝 성적 기록, '플래시'와 비슷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일곱 번째 작품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이 북미에서 예상보다 저조한 흥행 성적을 기록했다.
영화 흥행 성적 집계사이트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은 개봉 첫 주말(14일~16일) 동안 북미에서 총 5620만 달러(한화 약 711억 원)를 벌어들였다.
이는 제작사 측이 예상한 6000만 달러보다 저조한 성적으로, 2018년 개봉한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5620만 달러)이나 2000년 개봉한 '미션 임파서블 2'(5780만 달러)보다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최근 개봉해 실망스러운 성적표를 받아간 DC 영화 '플래시'(5570만 달러)와 비슷한 정도다.
미국 연예 매체 버라이어티는 초반부 흥행 부진의 이유에 대해 "금요일이 아닌 수요일에 개봉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하면서도, 개봉 이후 5일간 꾸준한 인기를 보여줬다는 점에서 "여름 내내 박스오피스에서 강세는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예상했다.
한편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북미 외 나라에서 1억55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개봉 첫 주 총 수익 2억3500만 달러(한화 약 3000억 원)를 기록했다.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의 제작비는 약 3억 달러 정도로 알려져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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