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중대본 회의 직후 경북 예천 산사태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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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집중호우로 산사태 등이 발생한 경상북도 예천군 일대를 찾아 수해 상황을 살펴봤습니다.
6박 8일 일정의 순방을 마치고 오늘 새벽 귀국한 윤 대통령은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집중호우 대처 중대본 회의를 주재한 이후 곧장 예천으로 향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산사태 현장을 살펴보고 김학동 예천군수 등으로부터 피해 상황과 대응 조치 등을 보고받았습니다.
방문에는 이진복 정무수석 등 대통령실 참모진과 이철우 경북지사 등이 동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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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집중호우로 산사태 등이 발생한 경상북도 예천군 일대를 찾아 수해 상황을 살펴봤습니다.
6박 8일 일정의 순방을 마치고 오늘 새벽 귀국한 윤 대통령은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집중호우 대처 중대본 회의를 주재한 이후 곧장 예천으로 향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산사태 현장을 살펴보고 김학동 예천군수 등으로부터 피해 상황과 대응 조치 등을 보고받았습니다.
방문에는 이진복 정무수석 등 대통령실 참모진과 이철우 경북지사 등이 동행했습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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