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나무 쓰러짐 안전조치 하는 소방대원

안지율 2023. 7. 17.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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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17일 오전 1시14분께 집중호우로 인해 경남 밀양시 부북면 제대리 한 도로에 나무가 쓰러져 차량 통행을 방해하고 있는 가운데 밀양소방서 구조대원들이 안전조치를 하고 있다. (사진=경남소방본부 제공) 2023.07.17.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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