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출신 세리, 발리에 뜬 여신 “누가 꽃인지”

서승아 2023. 7. 17.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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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달샤벳 출신 세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세리는 7월 15일 개인 SNS에 '발리는 천국인 게 분명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세리는 발리의 한 리조트를 배경으로 화사한 플라워 패턴의 드레시한 랩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보이며 포즈를 취했다.

특히 세리는 하늘하늘한 여신 원피스를 완벽 소화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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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승아 기자]

그룹 달샤벳 출신 세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세리는 7월 15일 개인 SNS에 ‘발리는 천국인 게 분명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세리는 발리의 한 리조트를 배경으로 화사한 플라워 패턴의 드레시한 랩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보이며 포즈를 취했다. 특히 세리는 하늘하늘한 여신 원피스를 완벽 소화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유발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은 “누가 꽃인지”, “꽃보다 아름답고 예뻐요”, “완전 여신 그 자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세리는 올해 2월 두 번째 싱글 ‘스포트라이트(Spotlight)’를 발표했다. (사진=세리 SNS)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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