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튼 고메즈♥’ 아리아나 그란데, 결혼반지 어디로? 불화 의심

김나영 MK스포츠 기자(mkculture@mkculture.com) 2023. 7. 17.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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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30)가 결혼반지를 없이 다시 목격됐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경기 중 왼손을 무릎에 얹고 오른손으로 입을 가리는 등 경기에 반응했다.

아리아나 그란데가 마지막으로 결혼반지를 착용한 모습이 공개된 것은 지난 4월 런던에서 열린 제프 골드블룸의 콘서트에서였다.

2013년 싱글 '더 웨이'(The Way)로 데뷔한 아리아나 그란데는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팝스타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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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30)가 결혼반지를 없이 다시 목격됐다.

16일(현지시간)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그는 이날 런던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 경기를 관람했다.

그는 영화 ‘스파이더맨’에서 피터 파커 역을 맡았던 앤드류 가필드와 ‘브리저튼’ 시리즈에 출연했던 조나단 베일리 사이에 앉았다.

가수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30)가 결혼반지를 없이 다시 목격됐다. 사진=ⓒAFPBBNews = News1
아리아나 그란데는 경기 중 왼손을 무릎에 얹고 오른손으로 입을 가리는 등 경기에 반응했다. 이때 결혼반지가 없어 남편과의 불화설을 부추겼다.

아리아나 그란데가 마지막으로 결혼반지를 착용한 모습이 공개된 것은 지난 4월 런던에서 열린 제프 골드블룸의 콘서트에서였다.

한편 아리아나 그런데는 저택에서 달튼 고메즈와 지난 2021년 5월 15일 미국 캘리포니아 몬테시토에 있는 저택에서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렸다.

2013년 싱글 ‘더 웨이’(The Way)로 데뷔한 아리아나 그란데는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팝스타로 꼽힌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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