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45세 맞아? 단발로 자르고 동안 미모 과시

[뉴스엔 서승아 기자]

배우 하지원이 단발로 변신한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하지원은 7월 16일 개인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칼단발로 변신한 하지원이 블랙 상의를 입고 시크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하지원은 칼단발 헤어스타일을 완벽 소화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유발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단발 너무 잘 어울려요”, “길라임 생각나네요. 당시랑 얼굴이 똑같아요. 역시 동안 미모”, “너무 예뻐요” 등의 보였다. 한편 1978년생인 하지원의 나이는 45세다. 최근에는 영화 ‘비광’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하지원 SNS)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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