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장애인 인식개선 공모전’ 내달 17일 접수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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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재단이 문화일보, 보건복지부, 신한카드,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연합뉴스TV, YTN라디오와 함께하는 '2023 장애인 인식개선 공모전'이 시작됐다.
한국장애인재단의 이성규 이사장은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의 작품을 통해 장애와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다름이 서로 어우러지는 사회를 만들어나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접수 홈페이지(www.kfpd.gcontest.co.kr) 또는 한국장애인재단 모금홍보팀(02-6399-623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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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재단이 문화일보, 보건복지부, 신한카드,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연합뉴스TV, YTN라디오와 함께하는 ‘2023 장애인 인식개선 공모전’이 시작됐다. 부문은 포토에세이·웹툰·영상·라디오·포스터 등 5개 부문으로 장애인 인식개선 내용을 담은 순수 창작물이면 된다.
접수는 8월 17일까지. 수상작은 전문 심사를 거쳐 10월 6일 발표예정이다. 대상(보건복지부장관상) 200만 원, 최우수상 100만 원, 부문별 우수상 50만 원, 입상 20만 원이 수여된다.
한국장애인재단의 이성규 이사장은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의 작품을 통해 장애와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다름이 서로 어우러지는 사회를 만들어나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접수 홈페이지(www.kfpd.gcontest.co.kr) 또는 한국장애인재단 모금홍보팀(02-6399-6237)으로 문의하면 된다.
유민우 기자 yoome@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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