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회계사·변호사 분야 25명 이내 경력직원 채용 실시

신병남 기자 2023. 7. 17.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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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 오는 31일까지 경력직원(외부전문인력) 채용 원서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관련 분야 업무경력이 3년 이상이다.

한편 금감원의 경력직원 채용은 올해 들어 세 번째다.

첫 번째 경력직원 채용(15명) 절차는 5월중 완료됐으며, 현재 진행 중인두 번째 경력직원 채용(30명) 절차는 내달 중 완료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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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들어 3번째 외부전문인력 채용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깃발이 휘날리는 모습. 2018.4.17/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깃발이 휘날리는 모습. 2018.4.17/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신병남 기자 = 금융감독원은 오는 31일까지 경력직원(외부전문인력) 채용 원서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모집분야는 회계사, 변호사이며 각각 15명, 10명 등 총 25명 이내다. 지원 대상은 관련 분야 업무경력이 3년 이상이다.

금감원은 서류전형과 1·2차 면접전형(8~9월중) 등을 거쳐 오는 10월쯤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금감원의 경력직원 채용은 올해 들어 세 번째다. 첫 번째 경력직원 채용(15명) 절차는 5월중 완료됐으며, 현재 진행 중인두 번째 경력직원 채용(30명) 절차는 내달 중 완료될 예정이다.

fellsi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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