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축구월드컵 최종성적 맞히는 프로토 기록식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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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 수탁사업자 스포츠토토코리아가 7월20일(목)부터 개최되는 2023 국제축구연맹(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월드컵 '대한민국 대표팀의 최종 성적'을 맞히는 게임인 프로토 기록식 59회차를 7월17일(월) 오후 2시부터 발매한다.
프로토 기록식은 대상 경기의 최종점수, 점수 차, 우승팀 등 해당 경기에서 발생할 수 있는 특정 요소를 예상하여 맞히는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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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 벨 감독의 한국, 어디까지 올라갈까?
조별리그 2위 이상 차지해야 16강 진출
스포츠토토 홈피 및 ‘베트맨’에서 자세한 분석
국민체육진흥공단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 수탁사업자 스포츠토토코리아가 7월20일(목)부터 개최되는 2023 국제축구연맹(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월드컵 ‘대한민국 대표팀의 최종 성적’을 맞히는 게임인 프로토 기록식 59회차를 7월17일(월) 오후 2시부터 발매한다.
프로토 기록식은 대상 경기의 최종점수, 점수 차, 우승팀 등 해당 경기에서 발생할 수 있는 특정 요소를 예상하여 맞히는 게임이다. 59회차는 7월25일(화) 오전 10시50분까지 참여할 수 있다.
콜린 벨 감독의 한국은 여자축구월드컵 조별리그 3경기를 모두 호주에서 치른다. 7월25일 오전 11시부터 열리는 콜롬비아전을 시작으로 7월30일(일) 모로코, 8월3일(목)에는 독일과 만난다.
목표는 8강 이상으로 잡았지만, 조 2위 이상을 차지해 16강에 진출하는 것이 먼저다. 역대 여자축구월드컵 최고 성적은 2015 캐나다 대회 16강이다. 2019년 프랑스 및 2003년 미국에서는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조별 예선에서는 1차전인 콜롬비아전이 16강 진출의 가장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독일(FIFA랭킹 2위)과 3차전이 가장 힘든 경기가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FIFA 랭킹 17위 대한민국이 콜롬비아(FIFA랭킹 25위)에 손쉬운 승리를 거둘 수 있다면, 객관적 전력이 가장 약한 모로코(FIFA랭킹 72위)를 맞아 연승을 거둬 16강 진출에 청신호가 켜질 수 있다.
적중 결과 발표 후 2023 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월드컵에서 대한민국 여자축구팀의 성적을 정확히 예측한 고객은 영수증에 표기된 배당률에 따라 적중금을 환급받을 수 있다.
같은 투표를 했더라도 구매 시점에 따라 환급 배당률이 다를 수 있고, 대한민국 경기가 상황에 따라 단, 한 경기라도 무효 처리되는 경우, 투표권은 환불 조치될 수 있다는 점은 유의해야 한다.
역시 여자축구월드컵과 관련된 프로토 기록식 58회차도 17일 오후 2시부터 발매한다. 뉴질랜드-노르웨이(I), 호주-아일랜드(J), 나이지리아-캐나다(K), 필리핀-스위스(L) 경기의 최종점수를 맞히는 방식이다.
여자축구월드컵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토 기록식 59회차의 세부 일정과 게임 방법은 스포츠토토 홈페이지 및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 ‘베트맨’에서 확인하면 된다. 자세한 이번 대회 분석 내용은 베트맨 토토가이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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