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 마이애미 입단식서 손 흔드는 메시

김채린 2023. 7. 17.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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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로더데일 AP=연합뉴스) 아르헨티나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16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로더데일의 DRV PNK 스타디움에서 열린 자신의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 사커(MLS) 인터 마이애미CF 입단식에서 손을 흔들고 있다. 마이애미 구단은 "발롱도르를 7회 수상한 월드컵 챔피언 메시와 2025년까지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2023.07.17

clynn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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