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믹스 출신 지니, 여전한 바비인형 자태 “여신 강림”

서승아 2023. 7. 17.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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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엔믹스 출신 지니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니는 7월 15일 'My weekend'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지니는 올림머리를 한 채 체크 패턴의 탑을 입고 쇄골과 어깨라인을 드러낸 채 카메라가 아닌 다른 곳을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지니의 화려한 이목구비가 사진에 담겨 여전한 인형 미모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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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승아 기자]

그룹 엔믹스 출신 지니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니는 7월 15일 ‘My weekend’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지니는 올림머리를 한 채 체크 패턴의 탑을 입고 쇄골과 어깨라인을 드러낸 채 카메라가 아닌 다른 곳을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지니의 화려한 이목구비가 사진에 담겨 여전한 인형 미모를 뽐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뻐요”, “여전히 인형 같아요”, “여신 강림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니는 올해 5월 UAP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후 소속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Stay tuned’라는 제목의 안무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지니 SNS)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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