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케츠도 MLS 인터 마이애미 입단
민경찬 2023. 7. 17.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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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히오 부스케츠(왼쪽 두 번째)가 16일(현지시각) 미 플로리다주 포트로더데일의 DRV PNK 스타디움에서 등번호 5번 유니폼을 들고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인터 마이애미 입단식을 하고 있다.
부스케츠는 리오넬 메시와 한솥밥을 먹게 됐다.
데이비드 베컴(오른쪽)이 공동 구단주를 맡고 있는 마이애미는 5승3무14패로 MLS 동부 콘컨퍼런스 15개 팀 중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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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로더데일=AP/뉴시스] 세르히오 부스케츠(왼쪽 두 번째)가 16일(현지시각) 미 플로리다주 포트로더데일의 DRV PNK 스타디움에서 등번호 5번 유니폼을 들고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인터 마이애미 입단식을 하고 있다. 부스케츠는 리오넬 메시와 한솥밥을 먹게 됐다. 데이비드 베컴(오른쪽)이 공동 구단주를 맡고 있는 마이애미는 5승3무14패로 MLS 동부 콘컨퍼런스 15개 팀 중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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