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크, 직지 한국 전시 추진 캠페인...글로벌 포스터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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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는 직지심체요절(직지)의 한국 전시를 추진하는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17일 반크는 "현재 프랑스에 있는 직지가 한국에서도 전시될 수 있도록, 전 세계인의 관심을 촉구하는 한국어, 영어, 프랑스어 포스터 3장을 제작해 반크 SNS를 통해 배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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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는 직지심체요절(직지)의 한국 전시를 추진하는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직지는 1377년 한국 고려시대(918~1392) 청주 흥덕사에서 인쇄된 현존하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이다. 2001년 9월 4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됐다. 직지를 소장하고 있는 프랑스국립도서관은 지난 4월부터 7월16일까지 ‘인쇄하다, 구텐베르크의 유럽’을 주제로 직지를 전시했다.
17일 반크는 “현재 프랑스에 있는 직지가 한국에서도 전시될 수 있도록, 전 세계인의 관심을 촉구하는 한국어, 영어, 프랑스어 포스터 3장을 제작해 반크 SNS를 통해 배포하고 있다”고 밝혔다.
반크가 공개한 포스터에는 대한민국 5000년 역사 속 다양한 문화유산들을 지도에 보여주고 직지가 만들어진 청주시 부분을 빈 퍼즐로 표현해 ‘프랑스에 있는 직지를 한국으로, 대한민국 문화유산 퍼즐을 완성해주세요!’라는 문구가 담겼다.
반크는 “이번 캠페인이 프랑스국립도서관에 전시되었던 직지가 한국에서도 전시되도록 국제적 여론 형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에 제작된 포스터를 반크 사이트와 사진 공유 사이트인 플리커를 통해 공유하고, 반크 회원들, 누리꾼들과 SNS를 통해 널리 홍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반크는 2006년부터 현재까지전 세계에 직지를 알리는 직지 세계화 활동을 하고 있다. "직지는 유네스코에 등재된 한국의 세계적인 기록유산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에 없고 프랑스에 있다"며 "직지 한국 대여, 반환을 위한 디지털 포스터를 배포하고 있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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