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해진 농협생명 대표, 충북농협 현장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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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해진 NH농협생명보험 대표가 13일 생명보험사업 우수 추진 사무소인 괴산농협(조합장 김응식)과 남청주농협(조합장 이길웅)을 방문해 '우수농축협 현장경영'에 나섰다.
윤 대표는 "이번 방문으로 농축협 영업 현장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알게 됐다"며 "앞으로도 농축협과의 공감대를 더욱 긴밀하게 형성해 생명보험 사업기반을 탄탄하게 다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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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해진 NH농협생명보험 대표가 13일 생명보험사업 우수 추진 사무소인 괴산농협(조합장 김응식)과 남청주농협(조합장 이길웅)을 방문해 ‘우수농축협 현장경영’에 나섰다.
윤 대표는 올해 1월 취임 후 ‘현장에 답이 있다’는 기치 아래 영업 현장을 돌며 활발한 소통 경영을 펼치고 있다. 이날 방문에서 윤 대표는 임직원을 격려하고 보험사업 추진에 있어 어려운 점을 청취했다.
괴산농협과 남청주농협은‘ 2022년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도약그룹 1위와 사무소 부문 2위에 각각 올라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 김응식 조합장과 이길웅 조합장은 ‘농협생명 발전위원회’의 충북지역 위원으로 활발히 활동하며 농촌 현장의 목소리가 생명보험 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윤 대표는 “이번 방문으로 농축협 영업 현장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알게 됐다”며 “앞으로도 농축협과의 공감대를 더욱 긴밀하게 형성해 생명보험 사업기반을 탄탄하게 다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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