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액션 RPG ‘비질란테’ 사전 예약 2일만 5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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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액션RPG '비질란테'가 사전 예약 2일만에 50만명을 돌파하며 쾌조의 스타트를 보여주고 있다.
더솔트(대표 정재훈)는 모바일 액션 RPG '비질란테'가 사전 예약 2일만에 50만명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비질란테'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필두로 스타일리시하고 화려한 그래픽, 짜릿한 타격감과 강렬한 액션이 특징인 모바일 RPG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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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솔트(대표 정재훈)는 모바일 액션 RPG ‘비질란테’가 사전 예약 2일만에 50만명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더솔트는 ‘비질란테’의 타깃 유저를 30대부터 50대로 확정하고 연령층에 집중한 마케팅이 이같은 결과를 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비질란테’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필두로 스타일리시하고 화려한 그래픽, 짜릿한 타격감과 강렬한 액션이 특징인 모바일 RPG다.
게임 내에서는 시나리오 모드 및 육성 시스템 등 기본적인 요소는 물론 방치형 모드를 함께 지원하고 있다.
특히 새롭게 선보이는 무한 던전 모드 외에도 정식 서비스 시에는 레이드 모드, 타임어택 모드, 길드 및 길드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사전예약을 진행하는 모든 게이머들에게 ▲루비 ×300개 ▲100,000골드 ▲장비 경험치 (중) ×10 ▲캐릭터 경험치 (중) ×10 등을 모두 지급한다.
‘비질란테’는 오는 26일 정식 출시를 계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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